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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헌시(국방일보, 202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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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등록일
2022-06-16 08:14
조회수
425
첨부파일
157- 이연찬(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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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찬 시인은 157기로서
시풍이 국가, 군대, 인에 대한
위국헌신 애국청정의 작품을 많이 발표하시어
갑종장교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국민들에게 애국혼을 심어주는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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