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 아래 음악 표시에서 ▶클릭.음악 감상하시면서 ※
역전의 용사들이시여!
2015年 새 아침의 感激이 식기도 前에. 民族 固有의 名節을 기쁨과
즐거움의 雰圍氣 속에 “설 날”을 맞이 했습니다.우리 벗님들 잘 보내
셨죠. 健康과 福을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 몇 번을 더 맞이 할수있는 즐거움과 기쁨을 맛 볼수 있을런
지.......
한 쪼각 구름이되어 흘러가는 저 구름. 산산 쪼각이 되어.虛空에 흩
어질 구름 같은 우리 人生. 무슨 慾心이. 바램이 더 있겠습니까.
앞만 보고 살아온 삶을 뒤돌아 보고. 길지 않는 남은. 삶을 어떻게
살다 가야 할지 마음의 準備를 해야 할 나이 입니다
周圍(주위)에 모든 사람이 하나 둘씩 떠났다고. 외로워 말고 남은
세월(歲月) 후회(後悔)없이 살다 가야 할터인데 하고, 생각해 봐야
합니다.
어느듯 나이 80을 넘기고 望九의 문턱에 올라와보니 이런 글귀
가 생각 나내요. “人間 最大의 勝利는 내가 나를 이기는 것이다“라
고, 親舊는 나날이 줄어가고 걸려 오는 電話는 저 世相으로 가셨다
는 消息뿐, 마음이 散亂. 아파서 이런 넋두리를 올려봤습니다.빈손
으로 태어나 떠날
삶이라면. 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 人生. 어짜피 모든 걸 다 버리
고 갈 바엔. 베푸는 삶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잘 가시라~ 親舊여! 戰友여! 歷戰의 勇士들이여! 고히 잠드소서......
( 2月에 2名의 同期生(김천수중령,이흥선중령). 얼마전 가신(김성기
중령) 同期生들의 넋을 慰勞 하면서........(同期生 會長 이다 보니 너
무 가슴 아파 서)
歷戰의 勇士들이시여! 우리 戰友들이여! 世上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면 모든 自然과 人間과 生命體가 貴하고 아름답게 보여. 犯
罪 없는 社會가 된담니다. 우리 모두 世上을 사랑의 눈으로 보면서
살아 갑시다요. 벗들이시여! 얼머전. 컴퓨터를 만지다 이런 글을
봐서. 올려 봅니다.
“ 까불지 말라 ~! 歲月 앞에 장사 없다.
폼 잡지 말라 ~! 歲月 앞에 큰 소리 못치는 법이다.
누군가에게 하는 소린지는 몰라도 누구 누구 모두에게
해당 되는 말인가 싶습니다. 누구든 장담하지 말고 큰소
리 치지 말라는 경고의 말인것 같습니다. 음해 볼만 하지
요........ 내일이면 三月이 돌아 옵니다. 春三月. 봄이 내
곁에 까가이 왔습니다. 健康 조심 하십시요.
벗들의 家庭에 하느님의 加護 있기를 祈願합니다,
43 동기회 회장 김 창 석 올림
클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