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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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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용사들 올 여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성자 김창석 등록일 2013-08-29 09:35 조회수 1,767

  역전의 용사들이시여

 

엄청 더운 여름의 폭염속에  우리 앞선이들. 엄청 수고

 

많으셨습니다. 90年만의 기상을 갱신하고 가뭄과 더위속에

 

 

비정상적으로 변해가는 현실속에. 우리 역전의 용사들 만이라도

 

정신을 차려야지요......

 

 

                                평안 냉면집에서

 

 

                 앉을 자리가 없었습니다  

               

 

 

욕심 없으면. 모두 넉넉하게 사는데. 찾아 헤매고 갖고자 하면  窮乏(궁

핍) 해 진담니다 .

 

 

 우리도 이젠 마음을 비우고 자연과 더불어 유유자적하며 멋진 인생을 마무

리 하십시다요. 마음이 고요하면 즐거움이 千 年을 간담니다.  

 

 

또한 진정한 친구를 갖는 다는 것은 또하나의 인생을 갖는 거이며. 사랑이

 

나  지성보다도 더 귀하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것은 우정이람니다.

 

 

이제 우리가 살아봐야 얼마나 더 살수 있겠습니까. 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 하겠습니까.

 

 

 

왜 "우리"라는 표현을 하며. 왜 "친구"라는 단어를 쓰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하겠습니다.

 

 

 

그저 스치는 말로 쓰는 것이

 

 아니라는 것쯤은 너무나 잘알고 있는 우리가 아니겠습니까.

 

 

 

 

퇴촌쪽의 토탐골

 

 

 

역전의 용사들이시여!!

 

 

살아 오면서 누구에게 무었을 어떻게 얼마나 배풀며 살아왔으며, 갖일많큼

 

갖어 봤으면 되였지. 욕심쓰리 움켜쥐고 있으면

 

 

 

무엇 하겟습니까. 실수와 잘못을 구분할줄  알며  용서와 배려가 무엇인지.

 

바로 우리가 살아오면서 깨닫고 얻게된 지식이

 

 

아니겠는지요.   이젠 그 지식을 우리가  활용할 때 입니다.

 

용서 못할 일도 용서해가며 .이해못할 일도 이해 해가며

 

 

배려하지 못할 오기가 생겨도, 배풀일. 배풀어주기. 싫어도

 

줄 줄 아는 그런 우리가 되여 봅시다...

 

 

 

용사 들이시여 !!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43동기회 회장  김 청 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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