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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들이시여
花無十日紅(화무십일홍)이란 말이 있습니다. ( 열흘 붉은 꽃이 없음,한번 성한 것은
얼마 못가서 반드시 쇠해짐)
아파트주변의 아름따운 꽃들이. 어느새 아름따운 자태를 감추워 보기 흉한 모습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것 같에 마음이 아림니다요....
계절의 여왕. 가정의 달. 꽃향기 뭉쿨한 오월도. 무엇이 급한지 초하의 날씨가 게속되면
서 여름철을 상기 시킴니다.
이 세상 살아가다 기쁜일 있어. 자랑하고 싶은 그런 친구가
당신이기를 그리면서 희망을 갖어보며.......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 내게 가장 미더운 친구
내게 가장 따뜻한 친구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려 봅니다.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따뜻함으로 기억되는 그런 인연이기를 그려 봅니다.
기다려주지 않은 세월. 서로에게 좋은 친구되어. 즐거운 세월 살아 갈수 있도록
폭은한 아파트의 분위기 되도록 힘을 모읍시다요.....
43기 동기회 회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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