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용사들이시여
실록의 五月. 家庭의 달 五月. 계절의 女王 五月의 첮週가 저물어 갑니다.
황혼의 꼭대기에서 손주늠과 놀아주기위해. 그 남아 추억을 쌓여 줄까 싶어
여주의 실륵사를 거쳐 양평의 유명산 골짝이 까지 마음의 즐거운 드라이브
를. 흐르는 음악에 실었습니다. 어버이 날을 맞이해. 시집간 두 딸한데서
두툽한 봉투와 식사를 미리 대접받았지요......
마음의 홀가분속에 인생의 황혼길을 걸어가는 마음. 우리 앞선이들만이
느껴지는 마음의 외로움을 누가 알아 주겠습니까.....
그리운 용사들이시여 ! 늘 마음을 즐겁게. 욕심없이 마음을 비워. 살아 볼려는
이내 심사(心事). 그러나 늘 한쪽은 허전 합니다요.........
은은하게 들려오는 이 노래속에 귀에 익은 주현미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내여. 착각 일까요...... 오늘도 해는 서산에 걸려. 땅거미가 숨어듭니다.
용사들이시여! 부디 건강하시고. 가족과 더불어 즐거운 五月의 계절을 뜻깊게
보내 십시요. 흐르는 음율에 마음이 웬지 쎈치해 짐미다오.....
좋은 하루. 즐겁고 편안한 밤 보내십시요.
43기 동기회 회장 김 창 석 올림
성남에서 장호원까지의 차량도로 일부 개통 (처음 달려봅니다)
쉬 하겠다기에......
어린이 날 즐기는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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